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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1 10:48:56
관리자
[토론강좌] 저널리즘, 새로운 지평


여성주의 저널 일다 3주년 기념

[토론강좌] 저널리즘, 새로운 지평


때: 5월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늦은 7시~9시
곳: 미디액트 회의실 (광화문 일민미술관 5F)
수강료: 각 강좌 1만원 (인원제한 있습니다)


신청: 윤정은(02.736.1850) ilda@ildaro.com


일다 창간 3주년을 맞아, 저널리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토론강좌’를 진행합니다. 일다 저널리즘 강좌는 여성주의 저널리즘, 평화 저널리즘, 대안 저널리즘 운동 등 저널리즘 개념을 확장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일방적인 강의형식을 탈피해 강사와 진행자, 그리고 참여자들의 논의와 토론으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강좌 시리즈I. 여성주의 저널리즘>


1강. 여성주의 저널리즘 (5/10)
    강사: 조이여울/일다 편집장
    진행: 조이승미/일다 기자


여성주의 저널리즘이란 무엇인가, 여성주의 언론의 요건과 역할, 보도의 내용과 방식은 무엇인가, 여성주의 저널리즘의 가능성은 무엇인가, 지난 3년간의 일다의 저널리즘 운동은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가. 조이여울 일다 편집장의 강의와 조이승미 기자의 진행으로 저널리즘의 개혁, 혹은 새로운 지평으로서의 여성주의 저널리즘에 대한 논의의 불씨를 지핀다.


2강. 일다의 기사들, 일다의 기자들 (5/17)
   강사: 박희정, 김윤은미, 이정인, 윤정은 기자
   진행: 정희원/일다 기자

여성주의 저널리즘을 실천하는 일다 기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저널리스트의 관점과 취재 및 보도방식과 윤리에 대해 생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무엇이 여성사안이며, 여성정책인가. 여성주의적 매체읽기와 쓰기는 무엇인가, 성소수자를 비롯해 사회적 약자의 사안을 다루는 기자의 자세와 윤리는 무엇인가, 여성주의가 이야기하는 다양성은 어떻게 확보되는가 등 민감하고 첨예한 사안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강좌 시리즈II. 평화 저널리즘>

3강. 평화 저널리즘 (5/24)
   강사: 윤정은/『슬픔은 흘러야 한다』저자, 일다 기자
   진행: 이박성민/일다 기자

전쟁과 갈등과 분쟁을 보도하는 기존의 저널리즘을 비평하고, 전쟁과 언론과 권력 간의 메커니즘을 통해 우리가 어떻게 분쟁, 전쟁 뉴스를 소비하는가에 대한 구조를 분석한다. 윤정은 기자는 전세계 분쟁지역을 다니면서 평화 저널리즘 필요성을 인식한 저널리스트들의 고민을 소개하고, 그들이 상정한 평화저널리즘의 원칙을 소개한다. 이박성민 기자의 진행으로 평화 저널리즘을 더욱 가깝게 고민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함께 모색해본다.


4강. 분쟁과 보도, 상업성과 윤리 (5/31)
   강사: 김요한, 김은강/한반도인권.민주화.통일.화해센터, 분쟁지역 활동가
   진행: 윤정은/일다 기자

갈등과 분쟁의 상황을 취재하려는 저널리스트에게 분쟁지역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주요 정보원이면서, 취재원이 되기도 한다. 또한 활동가들은 스스로 뉴스를 생산해 언론사에 기고를 하면서 저널리스트와 동료적인 관계를 맺기도 한다. 15년 동안 갈등 분쟁지역에서 활동한 분쟁지역 활동가를 통해,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갈등 분쟁뉴스마다 그 현장의 한가운데 서 있었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활동가의 눈에 비친 저널리즘과 저널리스트들의 보도 방식과 윤리를 토론해본다.


<강좌 시리즈III. 대안 저널리즘 운동>
5강. 이주노동자의 시선과 언론 (6/7)
   강사: 임윤희, 부깽/작은대안무역 활동가
   진행: 함수연/일다 기자

이주노동자의 시선을 통해 한국사회와 한국언론을 비춰보고, 민족주의 저널리즘을 비판하며 대안을 모색해본다. 이주노동자의 인권문제에 접근하는 운동의 방식과 이를 기록하는 자세에 대해 작은대안무역 활동가들의 운동과 기록의 경험을 토대로 깊이 있는 논의를 전개한다. 함수연 기자의 진행으로 이주여성의 시선과 목소리에 대해서도 보다 가깝게 다가갈 계획이다.


6강. 여성노동, 그 기록과 평가 (6/14)
   강사: 박수정/『숨겨진 한국여성의 역사』저자, 르뽀작가
   진행: 정희선/일다 기자

노동과 노동운동에 대한 기록에서 여성노동이 차지하는 위치에 대해, 언론 속 여성노동자의 모습에 대해 비판적으로 조망해본다. 구로노동자문학회에서 8년간 활동하며 만난 여성노동자들과 그들의 기록들을 르뽀작가 박수정씨의 입을 통해 만나본다. 10여 년간 노동운동을 해 온 정희선 기자의 진행으로 여성노동자들의 현재와 점점 더 소외되고 있는 여성노동 이슈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7강. 전체주의에 저항하는 작은매체운동 (6/21)
  강사: 김경옥/『민들레』편집주간, 김기돈/『작은것이 아름답다』글모듬지기
  진행: 조이여울/일다 편집장

한국사회의 전체주의 문화와 제도에 반기를 들며, 특히 주류언론과는 달리 대안저널리즘을 실천하는 작은 매체들의 이야기를 듣는다. 김경옥 『민들레』편집주간은 전체주의적 교육제도와 언론, 미디어의 영향에 대해 분석하고, 대안교육운동과 민들레의 실천에 대한 논의를 전개할 예정이다. 김기돈 『작은것이 아름답다』글모듬지기는 생태주의가 한국사회에서 자리잡기 어려운 원인들을 지적하고, 작은매체 운동을 통한 변화를 이야기할 계획이다.

* 수강신청은 각 강좌 시리즈 별로 신청하실 수 있으며 1.2강/3.4강/5.6.7강은 서로 연결된 강좌이기 때문에 같이 신청하셔야 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분은 전화(02-736-1850)나 이메일(ilda@ildaro.com)을 통해 신청강좌 명과 이름, 연락처를 꼭 남겨주십시오. 수강신청이 완료된 이후 입금해주실 통장의 계좌번호는 조흥은행: 333-01-116903 (예금주:일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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