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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2 16:47:45
관리자
한미FTA저지 여성대책위 발족- 빈곤ㆍ유전자조작식품 등 적극 대응할 것


한미FTA저지 여성대책위 발족  
  
    
  
  한미FTA저지 여성대책위 발족
빈곤ㆍ유전자조작식품 등 적극 대응할 것

2006/6/7

한미FTA  1차 본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여성단체도 한미FTA 저지에 뜻을 모았다.

한국여성단체연합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여성노조 등은 7일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종합청사 앞에서 ‘한미FTA저지를위한여성대책위’를 발족시키고 여성의 빈곤화를 가속시킬 한미FTA를 저지하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김유리기자  
한국여성단체연합과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등 15개 여성단체는 7일 서울 광화문 정부중앙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FTA저지에 여성계도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지희 민주노총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은 “IMF 외환위기 때 구조조정 1순위가 여성이었듯이 한미FTA 협상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은 민중 중에서도 또다시 여성이 될 것”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윤금순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은 “한미FTA는 농업과 일부 산업에 영향력을 미쳤던 지금까지의 FTA와 달리 생활 영역 전반에 피해를 줄 것”이라며 “사회가 완전히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는 여성대책위가 “이 땅의 절반인 여성이 이 문제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견인차 역할”과 함께 “타 대책위의 대안에도 여성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

장수경 반미여성회 집행위원장은 “한미FTA가 전략적 유연성과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며 “한미FTA 체결은 한국이 미국에 군사적으로 종속되는 것에 이어 경제적으로도 종속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이하나 전국여대생대표자협의회 회장은 “365일ㆍ24시간 영업을 하는 대형마트에서 일하는 사람 대부분이 여성비정규직”이라며 “한미FTA 협상이 체결되면 마트 등 대부분 일자리가 1백% 여성비정규직으로 채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졸업한 여대생들 대부분이 비정규직으로 취업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미FTA 체결로 늘어날 일자리 역시 죽음으로 몰아가는 일자리일 뿐”이라고 비난했다.

나지희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은 “한미FTA로 인한 농업개방은 광우병과 농약으로 범벅된 수입농산물, 유전자 조작 농산물로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더욱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영미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는 “노동자ㆍ농민ㆍ빈민ㆍ장애인ㆍ주부 등 여성 이름은 다양하지만 한미FTA 저지를 위해 오직 하나의 이름과 힘으로 단결해 싸워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김유리기자  
참가자들은 유전자조작식품, 칼로스 쌀로 지은 밥 등이 놓인 밥상을 발로 부셔버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미FTA를 반대으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성조기로 꾸며진 상 위에는 광우병 소, 유전자 조작식품, 칼로스 쌀 등이 놓여있다. 이정옥 여성대책위 상임집행위원장은 ‘죽음의 밥상’이라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죽음의 밥상’을 발로 밟아 부셨다. 참가자들은 식탁이 수입식품과 유전자 조작식품으로 채워지면 결국 우리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게 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4월 첫 논의를 시작으로 결성한 여성대책위는 사무국과 정책팀ㆍ조직교육팀ㆍ선전홍보팀 등으로 구성했다. 여성대책위는 앞으로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자체적으로는 단체별 실정에 맞는 거리선전이나 서명운동을 벌일 계획이며 매월 넷째주 화요일 12시에는 여성집중 실천의 날을 조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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