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고 제출 및 집필 요강
원고 제출 및 게재
1.[페미니즘 연구]는 (사)한국여성연구소가 2001년부터 발간하고 있는 학술지로서, 2007년 한국학술진흥재단 등재후보지가 되었으며, 2009년 한국연구재단 등재지(KCI급)가 되었다. 상반기호는 4월 30일, 하반기호는 10월 31일에 발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2.[페미니즘 연구]에 투고하는 원고는 독창성을 가진 것으로서 다른 지면에 발표하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3.원고 접수는 수시로 이루어지며, 각 호의 원고 마감은 상반기 1월 31일, 하반기 7월 31일로 한다.
4.투고는 워드 프로세서로 작성된 원고 파일을 전자우편으로 전송하거나 우편으로 아래의 주소로 제출한다.
주소│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94-59 여성미래센터 203호
(사)한국여성연구소 내 .[페미니즘 연구] 편집위원회 (우) 150-037
전화│02)877-6206 전송│02)872-6207
전자우편│kwsi_fem@hanmail.net
5. 모든 원고는 소정의 심사료(10만원)와 함께 제출하며, 제출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는다. 채택된 논문의 게재료는 10만원(연구비 지원을 받은 경우는 30만원)으로 한다.
계좌번호∣하나은행 388-810027-44505 한국여성연구소
6. 제출된 원고는 편집위원회에서 위촉한 3인 이상의 심사위원의 익명 심사를 거치게 되며, 심사위원이 수정을 요청할 경우 투고자는 원고를 수정한 후 게재할 수 있다.
원고 작성 양식
1. 투고하는 논문 작성 요령은 다음과 같으며, 이를 준수하는 원고만을 접수한다.
2. 논문의 분량은 200자 원고지 150매 이내를 원칙으로 한다. 게재확정 원고 분량이 150매를 초과 할 경우 인쇄비를 추가 부담한다. 쟁점과 동향 원고는 80매 내외, 서평은 40매 내외를 원칙으로 한다.
3. 글자체는 바탕, 글자크기는 10.5, 줄간은 180으로 한다 (글 기준).
4. 연구논문의 작성은 제목, 국문 초록, 국문 주제어, 본문, 참고 문헌, 영문 초록, 영문 키워드의 순서로 한다.
5. 국문초록은 400자 이내, 영문초록은 200단어 이내이며, 국문초록과 영문초록에는 5개 내외의 주제어(키워드)를 첨부해야 한다.
본문 작성 양식
1. 본문의 구분은 절, 항, 목의 순으로 ‘1. 1) (1)’의 형식을 취한다.
2. 전거(문헌의 출처)는 저자명과 간행 연도를 표기하고, 필요시 인용 페이지를 덧붙인다. 전거의 표기는 본문에서 괄호 안에 기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설명 주는 각주로 처리한다. 전거의 구체적인 표기 방식은 아래의 예와 같다.
1) 전거의 표시는 경우에 따라 문장 중간이나 끝에 한다.
［예］ …… 이효재(1991: 30)는 …… 라고 하였다.; …… 라고 하였다(이효재, 1991: 30).
2) 외국인 저자명은 한글로 표기한 후 괄호 안에 원어를 병기하고, 그 이후의 것에는 한글만 표기한다. 한글 표기와 원명 모두 성(last name)만 쓴다.
［예］ 길리건(Gilligan, 1982)
3) 2인 공동저술은 두 저자의 이름을 모두 제시하며 ‘가운데 점(·)’이나 ‘&’ 로 연결한다.
[예] …… (원숙연· 이동선, 2012) 또는 …… (Blay & Susan, 1979)
4) 3인 이상의 공동 저술은 처음 등장할 때는 모든 저자의 이름을 모두 제시하며 ‘가운데 점(·)’이나 ‘&’로 연결하고, 그 다음부터는 ‘주저자 외’ 또는 ‘주저자 et al.'로 표시한다.
［예］ …… (조은·이정옥·조주현, 1997); …… (조은 외, 1997)
또는 …… (Hines, Brown & Bunning, 2007); …… (Hines et al., 2007)
5) 인용되는 전거가 하나 이상일 경우, 각 저술들 사이에 세미콜론(;)을 두어 구분한다.
［예］ (이효재, 1991; 조형, 1997)
6) 작성자를 알 수 없는 신문이나 잡지 기사의 경우 신문이나 잡지 이름과 함께 날짜를 표시한다.
[예] …… (연합뉴스, 2012. 12. 24.); …… (The Guardian, Apr. 13. 2013)
3. 강조할 부분에는 작은따옴표를, 다른 저서나 논문에서 직접 인용할 경우에는 큰따옴표를 사용한다.
4. 3줄 이상의 인용문은 블록 인용으로 하며, 인용문의 좌우여백은 본문보다 2칸씩 들여쓰기 한다. 면접 사례 등을 인용할 경우, 괄호 안에 ‘사례’라는 글자와 사례번호를 한 칸 띄워서 쓴다. 인용문 및 사례 번호 등은 본문과 같은 글씨체로 하되, 본문보다 1 포인트 작게 한다.
5. 각주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달도록 하며, 논문단위로 일련번호를 사용하여 작성한다.
6. 표는 반드시 한글 프로그램의 표만들기 메뉴로 작성하고, 제목은 “<표 1>....”과 같은 형식으로 표 위에 적는다.
7. 그림은 색을 넣어 그려도 좋으나, 인쇄시에는 흑백으로만 표현됨에 유의한다. 그림의 제목은 “<그림 1>....” 과 같이 그림 위에 적는다.
참고 문헌 작성 양식
1. 참고 문헌은 본문에 인용되거나 언급된 글로 제한함을 원칙으로 한다.
2. 참고문헌 제시 순서는 표기 언어를 기준으로 하여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로마자 표기의 구미어, 기타어(러시아어, 그리스어, 아랍어 등) 순서로 배치한다. 한국어 문헌의 저자이름은 가나다 순으로 제시하고, 중국어는 획순으로, 기타 다른 외국어 문헌은 알파벳 순으로 작성 한다. 단, 중국어 및 일본어 저자명은 괄호 속에 영문 또는 한글표기를 한다.
3. 참고문헌은 내어 쓰기(20.0mm) 한다.
4. 참고문헌 필자와 발행 연도, 서명, 출판사(출판지 포함) 등의 사이와 맨 끝에는 마침표를 찍는다. 따옴표 다음에 마침표를 찍는 경우에는 따옴표 뒤에 찍는다.
5. 저자가 두 명 이상일 때에는 모든 저자의 이름을 기재하며 ‘가운데 점(·)’이나 ‘and'로 연결한다.
6. 저자명이 영문인 경우 성(last name)을 먼저 쓰고 쉼표를 한 후, 이름을 쓴다. 단 저자가 두 명 이상인 경우 이름은 모두 이니셜로만 표기하며, 처음 저자명만 성을 먼저 쓰고 두번째 저자부터는 이름 이니셜과 성 순서로 쓴다.
7. 동일 저자의 저술을 두 편 이상 제시할 때는 출판년도 순으로 나열한다.
8. 동일저자의 저술로서 같은 연도에 출간된 것이 두 편 이상일 때는 제목의 가나다 또는 알파벳 순으로 나열하되, 연도표기 뒤에 a, b, c ․ ․ ․ ․ 를 부기하여 구별한다.
9. 우리 말 서적 이름은 안에 넣고, 영문 서적 이름은 문장 부호 없이 이탤릭체로 쓴다.
10. 논문제목은 국문 논문과 영문 논문 모두 “ ” 안에 논문제목을 넣는다.
11. 논문과 기사 제목, 단행본과 학술지 및 잡지 제목의 모든 단어는, 관사와 전치사를 제외하고, 그 첫글자를 대문자로 표기한다.
12. 해당 논문이 실린 단행본 앞에 해당 도서의 편·저자의 이름을 쓴다.
13. 우리말 학술지 이름은 안에 넣고, 영문 학술지 이름은 문장 부호 없이 이탤릭체로 쓰되, 학술지 이름을 약자가 아닌 완전한 이름으로 쓴다. 잡지명과 권호수 사이에는 마침표를 찍지 않는다.
14. 학술지 및 잡지에 실린 논문의 경우 맨 뒤에 페이지를 명기한다.
15. 번역서의 경우 저자 이름은 번역어로 표기하고, 역자 이름은 도서명 다음에 쓴다. 원저는 괄호 안에 저자, 발행 연도, 책이름, 출판사의 순으로 쓰되, 마침표는 괄호 바깥에 찍는다.
16. 학술대회 발표 논문은 학술대회 주체 단체 이름과 대회 자료집 이름을 적는다.
17. 신문 기사의 경우 저자가 분명한 경우에는 저자와 연도, 기사명, 신문명, 날짜 순으로 쓰며 각 정보의 사이와 맨 끝에는 마침표를 찍는다. 저자가 분명하지 않은 경우에는 신문명, 날짜, 기사명만 기재할 수 있다.
18, 인터넷으로 검색한 자료는 모두 인터넷 주소와 검색 날짜를 기재한다.
19. 참고문헌 기재의 구체적인 작성 예시는 아래와 같다.
1) 논문
김수진·엄혜진·윤보라·김원정. 2012. “농담과 비키니, 나꼼수 사건을 바라보는 조금 다른 시선”. 페미니즘연구 12(1): 219-253.
김영희. 2005. “평등과 해방의 꿈: 페미니즘의 다양한 모색”. (사)한국여성연구소 편. 새여성학강의. 서울: 동녘.
김혜경. 2007. “여성의 노동사를 통해 본 일과 가족의 접합”. 페미니즘연구 7(2): 37-82.
Haraway, D. 1988. “Situated Knowledges: The Science Question in Feminism and the Privilege of Partial Perspective”. Feminist Studies 3(2): 576-599.
Hines, D., J. Brown and E. Dunning. 2007. "Characteristics of Callers to the Domestic Abuse Helpline for Men". Journal of Family Violence 22(2): 63-72.
Rapp, R. 1993. “Accounting for Amniocentesis”. S. Lindenbaum and M. Lock (eds.). Knowledge, Power, and Practice. Berkeley: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2) 단행본
한국여성연구소 편. 1999. 새 여성학 강의 개정판. 서울: 동녘.
Williams, J. 2000. Unbending Gender: Why Family and Work Conflict and What to Do about It.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上野千鶴子(우에노 치즈코). 1994. 近代家族の成立と終焉. 東京: 岩波書店.
3) 번역서
기든즈, 앤소니. 1995. 현대사회의 성·사랑·에로티시즘. 배은경·황정미 역. 서울: 새물결 (Giddens, A. 1992. The Transformation of Intimacy: Sexuality, Love & Eroticism in Modern Societies. California: Stanford University Press).
4) 미간행 학위논문, 학술대회 발표문, 인터넷자료, 신문기사 등
강이수. 1991. “1930년대 면방대기업 여성노동자의 상태에 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박사학위 논문(미간행).
이영자. 2005. “한국여성과 지구화의 정치경제학”. 한국여성학회 주최 2005년도 춘계학술대회 『지구화 시대의 한국 여성주의』 발표문. 이화여자 대학교. 2005. 6. 21,
Alvarez, Sonia. 1998. “Advocating Feminism: The Latin American Feminist NGO ‘Boom’”.http://www.mtholyoke.edu/acad/ latam/schomburgmoreno/alvarez.html (2010년 3월 1일 검색).
김선희. 2004. “성폭력 근절 남성도 뛴다”. 여성신문 2004. 1. 3.
Walker, L. A. 1993. “The Battered Woman”. New York Times Jul. 23. 1993.
*저자를 알 수 없는 신문기사
연합뉴스. 2012. 12. 24. “솔로대첩 기대는 컸지만... 곳곳 “이게 다야?” 탄식”.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2/12/24/0701000000AKR20121224139200004.HTML?template=2087 (2012년 12월 25일 검색).
The Guardian. Apr. 13. 2013. “Margaret Thatcher: the Great Disrupter was Bound to Bequeath a Divided Nation.” http://www.guardian.co.uk/commentisfree/ 2013/apr/14/thatcher-death-the-great-disrupter (2013년 4월 13일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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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 제출 및 집필 요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