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고 함께 돌봐요’
4대 핵심과제
△사회서비스 공공성 확대를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 △한부모가정 자립지원 확대 △방과후 아동지원 확대 △성인지적 평화인권교육 제도화
1. 전달식 일정
○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11월 13일(화) 오후 1시 30분 의원회관 325호
○ 민주당 이인제 후보 11월 14일(수) 오전 9시 여의도 민주당사
○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 11월 14일(수) 오후 2시 여의도 문국현 캠프
○ 대통합 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 일정잡고 있는 중(9일 결정됨)
○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 일정 잡고 있는 중.
* 찾아오시는 방법은 아래 다시 자세히 써 놓겠습니다 *
2. 프로그램 순서
사회: 김금옥 (여성연합 사무처장)
① 개회 (사회자) - 1분
② 참석자 소개 (사회자) -2분
- 여성연합 참석자 (김금옥 사무처장) - 후보 쪽 참석자 (후보 쪽 진행자)
③ 여성연합 대표 인사말 - 2분
④ 60대 정책과제 전달 (여성행동 대표단 공동→후보자) -1분
⑤ 후보자 발언 - 2분
⑥ 오곡밥 퍼포먼스 -약 2분
내용: 후보자들이 돌봄 노동을 함께 나누겠다는 의미로 투명앞치마(여성연합 대전의제 슬로건인 ‘함께 일하고 함께 돌봐요’를 앞치마 앞에 써 놓는다)를 두른다. 커다란 가마솥 모형 뒤에 오곡밥을 놓고 후보자, 여성단체 대표자, 당사자 여성(장애, 이주, 한부모 등) 2명이 함께 주걱으로 푸는 모습을 취한다. 주걱 4개에는 여성연합 4대 핵심과제가 담겨있다. 이후 여성에게 풍요로움을 줄 수 있는 여성연합 60대 과제를 책임있게 받아 주기를 요구하는 의미로 오곡밥이 들어있는 그릇(함께 나누고 함께 돌봐요)을 대표자와 당사자 여성이 후보자에게 전달한다.
의미: 5곡은 오래사는 것, 몸이 건강한 것, 살림이 넉넉한 것, 자손이 많은 것, 제 명에 편안히 죽는 것을 상징한다. 이것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면 양질의 일자리,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위한 사회적 지원제도 등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오곡밥을 후보자에게 전달하면서 양극화 시대에 밥과 같은 따뜻함으로 민생, 서민경제를 잘 살피겠다는 다짐을 받는다.
⑦ 참가자 기념촬영 - 1분
3. 찾아 오시는 길
○ 권영길 후보 : 국회의사당 내 의원회관 325호
○ 이인제 후보 : 여의도 증권거래소 맞은편 신송빌딩 12층
○ 문국현 후보 : 여의도 렉싱턴 호텔(국민은행 본점 골목) 후문 우측방향 2번째 건물. 여의도 세실 2빌딩 4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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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연합이 요구하는 2007 대통령 선거 7대 영역 60대 정책과제 전달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