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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4 10:28:27
관리자
“철도공사의 성차별과 KTX 여승무원 문제”


초/대/합/니/다


“철도공사의 성차별과 KTX 여승무원 문제”



추운 겨울 바람 속에서 400여명의 KTX 여승무원들이 철도공사의 직접 고용과 성차별 해소를 요구하며 파업을 시작한 지 이미 반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세 번의 계절이 바뀌어도 그들은 그 자리에 그대로 서 있습니다.


KTX 여승무원 문제는 철도공사의 성차별적 고용 관행의 한 부분이 드러난 것이라 생각합니다. 2004년 말 현재 철도공사 여성 고용 비율은 5%로, 공기업 가운데 최하위 입니다. 철도공사의 이러한 낮은 여성 고용율은 철도공사가  채용부터 승진, 퇴직에 이르기까지 여성에 대한 체계적이고도 구조적인 차별을 해 왔다는 것을 말해 줍니다.


KTX 여승무원 문제는 가속화되어 온 여성노동의 비정규직화와, 법망을 회피하며 이루어지고 있는 간접차별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으로, 향후  여성의 평등한 노동권 확보를 위해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노동부의 불법파견에 대한 결과 발표와 국가인권위원회의 ‘KTX 승무원 간접고용’의 ‘성차별성’ 판단을 앞둔 시점에서 국가기관의 올바른 판단과 철도공사의 성차별적 고용 시정을 촉구하고, KTX 여승무원 문제를 비롯하여 여성의 평등한 노동권 확보를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자리에 함께 하시어 힘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 사회 : 전명숙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

○ 발표 : KTX 여승무원 (KTX 승무지부 조합원)

                               - "KTX의 꿈은 '꿈의 속도'로 추락하는가"

             조순경 교수 (이화여대 여성학과)  

                         "KTX 여승무원 문제를 통해 본 철도공사의 체계적 성차별과

                              차별을 시정해야 할 일곱가지 이유"




○ 토론 : 강해현 국장 (민주노총 여성위원회, 공공연맹 여성국)

             김기선미 정책부장 (한국여성단체연합, 여성노동연대회의)

             김선희 국장 (한국노총 여성국)

             김진 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양현아 교수 (서울대 법학과)

             주경미 회원 (부산여성사회교육원)




○ 일시 : 2006년 9월 6일(수) 오전 10시 ~ 오후 1시

○ 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

○ 주최 : 여성노동네트워크

○ 문의:  017-293-9935, joylabor@hanmail.net




※ ‘여성노동네트워크’는 여성주의 활동가, 연구자, 노동조합 조합원, 여성단체 회원, 법조인 및 일반 시민들의 모임으로 KTX 여승무원 문제의 조속한 해결과 여성의 노동권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 지난 8월 31일 결성되었습니다. 즐거운 연대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주소 http://home.freechal.com/joy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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